탄손녓 공항에서 호치민 시내 가는 법
탄손녓(Tân Sơn Nhất) 공항은 1군 중심까지 약 7km예요. 막히지 않으면 차로 25분, 저녁 퇴근 시간에는 45분 넘게 걸리기도 해요.
먼저 터미널 확인
탄손녓에는 터미널이 세 개예요.
- 국제선 터미널(T2): 한국에서 오는 항공편은 여기로 도착해요.
- 국내선 T1
- 국내선 T3: 2025년 4월에 새로 문을 열었어요. T1, T2와 떨어져 있어요.
국내선을 갈아탈 계획이면 어느 터미널인지 항공권에서 꼭 확인하세요.
그랩: 가장 편한 방법
짐이 있거나 밤에 도착하면 그랩이 제일 편해요.
- 요금: 1군까지 대략 10만~18만 동 (시간대와 수요에 따라 달라져요)
- 국제선 도착장에 녹색 그랩 픽업존 표지판이 있어요. 앱에서 픽업 위치를 그 번호로 맞추면 돼요.
- 공항 주차장 진입료가 요금에 붙을 수 있어요.
공항 와이파이로도 부를 수는 있지만, 밖으로 나가면 끊겨서 기사와 연락이 안 될 수 있어요. 유심이나 이심을 먼저 개통하는 게 좋아요.
택시
그랩을 못 쓰는 상황이면 택시 승강장에서 비나선(Vinasun, 흰색)이나 마이린(Mai Linh, 초록색) 택시를 타세요. 미터기로 가고 1군까지 대략 12만~18만 동이에요.
도착장 안에서 "택시?" 하고 다가오는 사람은 따라가지 마세요. 요금을 몇 배로 부르는 경우가 있어요.
버스: 가장 싸지만 터미널 확인 필수
- 109번: 2025년 4월부터 T3 전용으로 바뀌었어요. 국제선 T2에서는 안 타요. 시내 사이공 버스터미널(벤탄 시장 근처)까지 가고, 배차는 15~25분, 운행은 오전 5시 반~밤 10시 반 정도예요.
- 152번: T1, T2에서 벤탄 시장 방향으로 가요. 오전 5시 15분~저녁 7시까지만 운행해요.
요금은 1만 동 안팎이에요. 큰 캐리어가 있으면 버스는 좀 불편해요.
미리 예약하는 픽업
일행이 많거나 밤늦게 도착하면 공항 픽업을 미리 예약하는 것도 방법이에요. 기사가 이름 팻말을 들고 기다려줘서 헤맬 일이 없어요.
정리
| 방법 | 1군까지 요금 | 이런 분께 |
|---|---|---|
| 그랩 | 10만~18만 동 | 대부분의 여행자 |
| 택시(비나선, 마이린) | 12만~18만 동 | 그랩을 못 쓸 때 |
| 버스 109 / 152 | 1만 동 안팎 | 짐이 적고 낮에 도착할 때 |
| 픽업 예약 | 업체마다 다름 | 일행이 많거나 밤 도착 |
참고: 사이공잡퐁 신문 (2025.4.28), Trip.com 가이드 (2026.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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