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치민 쌀국수, 껌땀 맛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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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치민에서 아침을 먹는다면 쌀국수(퍼)나 껌땀이에요. 미쉐린 가이드 2026 빕구르망에 오른 곳 중에서, 1군·3군에서 가기 편한 곳을 골랐어요.

쌀국수 (Phở)

퍼밍 (Phở Minh)

1945년부터 좁은 골목 안에서 쌀국수를 끓여 온 집이에요. 안심, 양지 등 그날 있는 부위를 골라 먹고, 미쉐린은 같이 파는 빠떼소(pâté chaud, 고기 파이)를 꼭 먹어보라고 해요.

퍼프엉 (Phở Phượng)

여러 부위를 섞은 스페셜이 대표 메뉴예요. 40시간 끓인 소꼬리가 부드럽다고 미쉐린이 소개했어요.

퍼흐엉빈 (Phở Hương Bình)

1958년부터 2대째 하는 집이에요. 소고기, 닭고기 쌀국수 둘 다 있고, 닭껍질이나 노른자(trứng non)를 추가할 수 있어요. 국물이 맑고 담백한 편이에요.

껌땀 (Cơm tấm)

껌땀 바기엔 (Cơm Tấm Ba Ghiền)

1990년대부터 한 길거리 껌땀 집으로, 호치민 사람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곳이에요. 숯불에 구운 두툼한 돼지갈비가 대표 메뉴고, 닭고기 버전도 있어요.

가격과 주문

쌀국수 한 그릇은 보통 정도예요. 주문할 때는 메뉴판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충분해요.


참고: 미쉐린 가이드 퍼밍, 퍼프엉, 퍼흐엉빈, 껌땀 바기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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